2022년 5월 31일, 윤승현 선배님, 최정애 선배님께서 508호 방문해주셨습니다. 격려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08호 사무실에서> <503호 역사자료실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