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9주기를 맞는 이해삼 열사(4.21)님과 30주기를 맞는 박현민 열사(4.28)님의 기독학생회 활동 당시 사진으로 508호 사무국에 모셨으며, 유족분들에게 추모의 마음을 담아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