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청년학생운동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지난 걸음을 돌아보면 운동을 하기 쉬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그때 상황을 돌파하며 펼쳐나갔던 것이 기독청년학생운동 이었습니다. 지금도 여러 자리에서 기독청년학생운동을 펼쳐가는 청년, 학생, 활동가, 직장인, 신학생, 목회자들이 모여, 지혜를 나누고 소망을 모으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 때 : 5월 30일(달) 저녁 7시 30분
* 곳 : 모임공간 서제(서울시 중구 마른내로 120 서제빌딩 101호)
* 간단한 저녁식사(샌드위치)를 준비합니다. 7시부터 오셔서 드실 수 있습니다.
* 기독청년학생운동을 펼쳐가는 여러 주체와 관심자 모여 둘러앉아 몇 가지 준비된 질문 및 자유롭게 대화하며, 오늘을 공유하고 내일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2)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청년학생운동, 그리고 현재하고 있는 활동 소개
3) 운동을 해가며 느끼는 의미와 보람
4) 운동을 해가며 마주하는 한계와 어려움
5) 기독청년학생운동의 지속가능성
신청 : 기독청년학생운동 집담회 (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