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든 될 수 있다면 가을이 될 거에요~♬"
2022년 기청아 가을학기는 ‘사회선교', '마음공부/산상수훈', '다석 유영모', '생태영성', '직업과 소명', '기독청년학생 선교간담회', '청년철학모임', '기독청년학생운동' 을 주제로 다양한 공부를 펼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때에 삶의 성숙 이끄는 공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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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과 탈핵>, <기후변화/기후정의>, <식탁에서 배우는 창조신앙>, <버림과 비움>이라는 주제로 미리 자료를 살피며 공부하고, 강의와 모둠 토론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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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우리 시대의 사회선교 현장을 찾아가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입니다. 1) 몸과 먹거리, 하나님나라_밝은누리 인수마을밥상, 2) 3만불 시대에도 변함없는 노동의 현실_영등포산업선교회, 3) 왜곡된 공론장 바로잡는 풀뿌리 언론_옥천신문, 4)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좋은 통일로_통일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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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 모습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참된 나를 이해하려면, 관계 안에 자신을 비추어야 하는데요. 예수의 중요한 가르침이 담긴 산상수훈을 공부하며, 하나님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와 기도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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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을 아우른 창조적 생명철학자 다석 유영모의 사상은 책상물림하며 만들어 낸 철학이 아니라, 다석이 자신의 몸, 혼을 담아 펼쳐낸 사상이라고 합니다. 평생 성경을 읽고 예수의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한 다석 유영모의 삶과 사상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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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직업과 소명을 동일시합니다. 그래서 직업으로 소명을 찾으려 하고요. 자본주의 사회의 최전선 직장에서 소명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꿈꾸던 직장과 현실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 가운데서 대안이란 무엇일지 고민하며 방향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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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백인 중심의 기독교 세계가 자본주의와 함께 팽창하며,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는 일에 집중하여 기후위기의 시대를 맞았습니다. 신학의 오류는 세계를 위태롭게 하는데요. 생태신학을 탐구하고 녹색성서묵상으로 성서를 묵상하며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생태적 교회를 상상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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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의 일상과 삶을 고민하는 부산경남 기독청년과 기독청년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선배들이 모여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부산경남지역의 기독청년지도력을 세우는 방향과 목적에 대해 기독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호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앞으로 대안을 일구는 연대를 다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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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독학생운동과 선교가 교회와 학원에서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 상황을 공유하고 돌파구를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각 교단별 학생청년 선교정책 간담회와 캠퍼스/학원 선교 현장의 간담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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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철학모임] 잇고짓고 는 삶과 앎을 잇고, 새로운 삶을 짓고자 하는 청년들의 자율 공부 모임입니다. 삶 속에서 길어올린 고민을 바탕으로 함께 몸과 마음 가로지르며 공부합니다. 우리 삶을 돌아보고 내다보는 능력을 길러 새로운 삶 일구는 힘 키워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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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학생운동運動을 오늘날 펼쳐가고 있는 사람들의 자율 모임會입니다. 매달 모여, 문제의식과 생각을 나누고 공부하며 실천을 모색합니다. 교회, 공동체, 기후위기, 미얀마, 청년의 현실 등을 주제로 모임과 공부, 실천을 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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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청년아카데미
rlcjdd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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